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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상

[사용앱일기] 캐시워크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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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인기 앱 캐시워크를 다운받아 사용 중이다.

100걸음을 걸으면 100걸음 당 1캐시를 지급해 준다.

하루에 최대 100캐시를 지급해 주기때문에 만 보 이상 걸으면 100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나는 오늘 10204보 걸은 것으로 나와 있는데 만 보 넘는 204보에 대해서는 캐시를 주지 않는다. ㅠㅠ



그래도 벌써 1274캐시나 벌었다.







캐시를 모으면 쇼핑칸에 들어가서 먹을 것 등을 사거나 뽑기를 할 수 있다.


1274캐시를 모았으니 쇼핑하러 총총 가보았다.




1274캐시로는 편의점 밖에 못 가겠지. ㅜㅜㅠ
편의점을 클릭클릭
편의점은 gs, cu, 세븐일레븐이 가능하다.





레...레쓰비가 무려 1764캐시 ㅠㅠ
고래밥 700원짜리 마저 1372캐시이다. ㅠㅠㅠ
열흘정도 열심히 모은 캐시인데 고래밥도 못 사먹는다. ㅜㅜㅜㅜ



1캐시는 0.5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듯 하다.





뽑기를 선택하면 빕스 식사권,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바나나 우유 등을 100캐시 안 되는 캐시로 응모할 수 있다.



근데 잘 당첨안된다. ㅠㅠㅠㅠ


그냥 성실하게 하루하루 100캐시씩 모아서 바나나우유 사먹어야 겠다. ㅠㅠ



이 앱의 장점은 편하다. 있는 지 없는 지 잘 모른다. 옛날에 캐시슬라이드는 폰을 볼 때마다 광고를 봐야해서 폰 킬 때 시간이 많이 들어 버벅임도 심했는데 이 앱은 그냥 내가 심심할 때 들어가서 얼마나 걸었는 지 확인하면 된다.



내가 걸은 걸음 수에 따라 보물상자에 캐시가 쌓여 있는데 그거 톡톡톡톡 치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다. 톡톡톡 치면 돈이 들어오는 소리도 난다. :)



단점은 하루에 100캐시 모으는 게 최대 한도로 하루에 50원씩 모인다. 14일은 모아야 1400캐시로 700원짜리 고래밥을 먹을 수 있다.





이미지 : 내 캐시워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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