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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잡다한 것

[드라마 일기] 황금빛 내인생 25회 ; 아버지 드디어 지안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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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는 선우실장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선우실장 집은 쉐어하우스로 거실과 부엌이 공용으로 1~2층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지안이는 선우실장 집에서 지내며
선우실장이 자주가는 목공소에서 일한다.

최도경이 찾아와도 쌀쌀맞게
그가 하는 이야기만 들어줄 뿐

목공소 할아버지가 일만 하는 지안이에게
힘들지 않냐며 잠깐 동네 산책이라도하고 오라한다


그 때 마침 최도경에게 지안이의 목공소가 있는 동네에서 잘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지안이의 아버지가 그 동네를 서성이다 지안이를 만나게 된다.


지안이는 아빠를 보고 뒷걸음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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