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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잡다한 것

[드라마 일기] 황금빛 내인생 23회 ; 지안이 또 다른 자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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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는 지안이를 인천 바닷가에서 만나지만 지안이는 혁이에게 가라고 한다.
혁이는 지안이의 일을 알아보다 지안이를 살펴주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알고보니 지안이는 산에서 자살시도를 했고 그 할아버지가 산에서 발견해 데리고 와 위세척등등을 하여 살려낸 것
이 후에는 또다시 자살할 생각을 할까봐 일하게 하며 지켜보고 있던 것



노명희는 지수의 행동이 마뜩치 않다. 계속해서 지수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노명희 동생은 와서 왜 지안이가 사퇴했냐고 묻고 자신은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한다. 이에 노명희는 분노하고 더 지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재성은 과거 노명희가 뒷좌석에 은석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출발한 부주의로 노명희를 계속 원망해왔다. 사고는 그 이후에 났었고 노명희의 부주의가 밝혀질까봐 그녀는 지안지수 부부에게 자수도 못하게 한 것.


최도경은 지안이를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선우혁이 지안이 무사하다고 전달해줬지만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서현이는 지호의 말에 따라 류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당하는 내용을 녹음한다. 또 류를 해고한다.


지호는 가게하는 엄마를 찾아가 자신은 대학을 안 갈 거라 밝힌다.


지안의 엄마는 자수를 하려 하지만 노명희가 못하게 한다.



지안의 아빠는 매일매일 지안이를 찾으러 돌아다닌다. 제일 안타깝게 돌아다님 ㅠ


지안은 자신을 구해준 할아버지의 집에서 몰래 뛰어나온다. (아마도 또 자살할 목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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