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일기] 황금빛내인생 18회 줄거리(서지안-최도경 키스)

황금빛내인생 18회 줄거리 요약

- 부사장 (최재성, 전노민)이 '서지안은 최은석이 아니다'라는 투서를 받게됨.
- 이 후 서지안(신혜선)이 잃어버린 딸이 아님을 의심하고 유전자 검사를 함
-서지태(큰아들)는 흙수저라 결혼포기한다고 했다가 드디어 오늘 결혼함.
- 최서현(박시후 여동생, 재벌가 딸)은 자기 보기가드와 나이트를 감.
- 나이트에서 서지안 막내남동생 서지호(신현수)가 일하는데 막내동생은 소문을 통해 그 보디가드가 여자를 꼬시는 나쁜 남자임을 알게 됨.
- 나이트에서 나온 보디가드와 최서현이 차에서 키스하려는 장면이 사진찍힘.
- 키스하려는 순간 서지안 막내동생 서지호가 막아섬.
- 40주년 행사 오프닝 행사를 함.
- 쪽빛천 걸어두어야 할 것이 없어짐 .
- 서지안이 오토바이 타고 쪽빛천 가져옴 이 과정에서 무릎다침.
- 뒤풀이 함.
- 최도경(박시후)이 서지안 데려다 주기로 하고 다른 사원 보냄
- 최도경이 서지안을 안쓰러워 하며 오늘 수고 했다고 함
- 서지안이 취해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잘지내라고 함
- 최도경이 '다시는 보지말자'고 함
- 그리고 키스>_<꺄아
(이 장면은 봐야 이해가 감 그냥 글로쓰니 뜬금없이 키스네 ;; 지안이는 그 동안 고생한 어떤 감정들이 복받치면서 눈물흘리고 그결 최도경이 위로하고 안쓰러워 하고ㅜㅜㅜ 좋아하는 여자가 우니까 눈물닦아주면서 키스하고 로맨틱함 ㅠ 둘 다 연기 넘나 잘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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