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일기] 금리높은 적금 신한은행 두배드림 적금 2.6%

나는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영수증을 듣다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적금을 들어라!
매 달 30만원씩!!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주식도 비트코인도 아니라 바로 예적금에 꾸준히 가입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쨋든 그러한 이유로 나의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을 이용하여 이율이 좋은 새로운 적금을 들기로 했다.


신한은행 앱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적금에 쉽게 가입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은행에 가면 은행언니의 추천에 따라서만 적금을 가입해야 하는데 은행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상품을 직접 보고 비교하여 가입할 수 있어 좋다.



주거래적금이나 한달애저금통은 이미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을 검색해보았다.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신한두배드림적금!!
무려 최고 금리가 2.6프로이다.


보통 은행앱을 보면 기본금리가 아닌 우대금리가 포함 된 최고금리를 제시하기 때문에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따져보아야 한다.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단 하나였다.
​12개월동안 10만원이상씩 신한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것이다.
이 적금에 10만원씩만 가입해도 요건은 자동충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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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3 가지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2년동안 100만원만들기 ; 41,000원씩 2년 넣기!
2년동안 300만원만들기 ; 123,000원씩 2년 넣기!
2년동안 500만원만들기 ; 204,000원씩 2년 넣기!


나는 500만원 만들기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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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이 높아서 좋은 상품들은 언제나 가입금액이 너무 적다. 좋은 상품이 나올 때마다 쪼개서 가입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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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들어올 때마다 꼬박꼬박 적금해서 얼른 부자되어야지>_<